광주호(여인 그리고 예술)
인간, 자연, 그리고 예술햇살이 부드럽게여인 자태에 내려앉는다. 숨결처럼 흐르는 곡선,시간을 머금은 눈빛,고요히 웃는 입가. 자연은 그녀를 닮았고,그녀는 자연을 닮았다. 흘러가는 바람 속에서몸짓은 노래가 되고,손끝의 떨림은 시가 된다. 빛은 살결을 감싸고,그림자는 깊은 이야기를 새긴다.그 순간,그녀는 단순한 존재를 넘어하나의 예술이 된다. 한 걸음, 한 숨, 한 눈빛이모두 살아 있는 그림이 되어풍경에 녹아든다. 사랑, 그리움, 희망, 인내,모든 감정이작은 미소 하나에 담겨 흐른다.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인간,그 자체로가장 순수한 아름다움이다. 작성자: 광주호만든이: 서정환
2025. 4. 26.